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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부산 - 울산 - 경주 구간

해파랑길 6코스 (덕하역~선암호수공원~울산대공원~고래전망대~태화강전망대) 울산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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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6코스 (덕하역~선암호수공원~울산대공원~고래전망대~태화강전망대) 울산구간 걷기여행후기

일자 : 2020.1.25 (토)  거리 : 15.7km   걸은 시간 : 05:09

해파랑길 6코스 걸은 방향

덕하역~선암호수공원~울산대공원~고래전망대~태화강전망대

덕하역을 출발하여 선암호수공원 이후 함월산을 시작으로 태화강전망대 전까지 대부분 산길로 구성 되어 있는

 

코스이며, 계단이 무척 많은 구간 입니다.

 

산길이라 방향전환도 상당히 많습니다. 걷기 난이도는 중 정도라고 생각 됩니다.

등산화 신고 걷는 것을 추천 합니다.

해파랑길 표식 보고 걷습니다. 해파랑길6코스 전반부는 해파랑길 표식이 잘 되어 있으나, 코스 중후반 부터

해파랑길 표식이 많이 부족 합니다.

해파랑길 리본은 손으로 셀 정도로 있으며, 이정표와 안내판이 주 표식이 됩니다. DON'T USE GPS FILE

개인적으로 울산 솔마루길과 중첩 되어 리본을 안 달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1박2일 일정으로 해파랑길 걷고 있어 온산에서 1박후 해파랑길 5코스 중간부터 걸어서 해파랑길 5코스 마치고

해파랑길 6코스 ​계속 걷습니다.

 

덕하역 입구

 

덕하역 입구에 있는 해파랑길5코스 종점 및 해파랑길6코스 시작 안내판과 스탬프함

덕하역

덕하역 열차시간표 상행​

덕하역 열차시간표 하행​

덕하역 대합실에 추억의 가전제품이 있네요...비디오와 텔레비전이 하나로 된 콤보

덕하역을 둘러 보고 해파랑길6코스 걷기 시작 합니다.

청량파출소

두왕사거리. 위 사진을 보면 좀 복잡해 보이는데 인도를 코스로 만들어 횡단보도를 여러번 건너네요.

처음 보는 해파랑길 이정표 이네요.

해파랑길 6코스에는 위 이정표가 많습니다. 화살표 표시가 좀 컸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산길로 접어 듭니다.

위 안내판 해파랑길에서 처음 보는 안내판이네요.

계단 구간이 조금 깁니다.

계단 다 올라 오면 산불감시소 옆에 벤치 있습니다. 적재적소에 있는 벤치라고 생각 됩니다. 경치도 좋습니다.

 

솔숲이 상당히 좋습니다.

직진 합니다.

소나무 멋있네요.

해파랑길5코스에서 봤던 이정표. 해파랑길 6코스에도 있네요.

선암호수공원이 보이네요.

선암호수공원

선암호수공원내 해파랑가게 있네요.

오늘 점심이네요...앞으로 걸을 길의 난이도가 높다는것을 알았으면 든든히 먹었어야 하는데 걷는데

 

배고파서 난감 했네요.

점심 먹고 다시 해파랑길6코스 걷습니다.

날이 흐려 아쉽네요. 따뜻한 계절에 오면 좋을 듯 하네요.

무슨 꽃인지 모르겠지만 꽃이 피었네요.

장미터널

위 사진 위치에서 왼쪽으로 갈 준비 하세요.

본격적인 계단의 시작이네요.

건강 108계단

울산대공원 방향으로 갑니다.

신선암...선암호수공원 옛지명이라고 하네요.

신선정

신선산 체육공원 시설

위 사진 위치에서 오른쪽으로 방향전환 준비 하세요...느낌상 직진 같은데 오른쪽으로 가야 합니다.

중요한 위치 입니다.

신선산 유화원

신선산

신선산 명상의 장

오른쪽으로 갑니다. 해파랑길 표식 놓칠 수 있습니다.

직진 합니다.

울산해양경찰서

​육교 건너 갑니다.

​왼쪽 흰색 화살표로 가도 해파랑길 합류 됩니다. 해파랑길 코스대로 가면 조금 돕니다.

여러 길들을 걷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위 이정표는 걷는데 헷갈릴 수 있다는 생각 입니다.

왼쪽 화살표에 해파랑길 7코스 표시가 되면 현재 해파랑길6코스를 걷고 있는데 순간 혼란 스러울 수 있으며,

제 생각이지만 이정표에는 출발점과 종점 지명을 표시하고 거리만 다르게 표시 하고 코스 숫자는 6으로 

 

하는게 좋다는 생각 입니다.

 

왼쪽에 태화강전망대 표시 되고 오른쪽에 덕하역으로 하고 거리만 위치에 따라 바꾸는게 제 의견 입니다.

 

그래야 코스에서 어느 정도 걸었나 가늠 하기 수월하고, 지역 지명을 잘 모르는 사람은 헷갈릴 수 있습니다.

 

몇몇 길들이 위 이정표 스타일을 사용하고 있는 길이 있는데 무척 헷갈렸던 기억이 나네요.

시립문수궁도장 위험 안내판 입니다.

전망대가 있어 둘러 봅니다.

위 사진 위치부터 해파랑길 표식이 많이 줄어 듭니다. 특히 해파랑길 리본은 손으로 셀 정도 입니다.

 

저는 위 사진에 고래가로등이 해파랑길 6코스 걷는데 도움이 되었네요.

 

아주 중요한 위치 입니다. 해파랑길 표식은 아래로 내려가야 이정표 있습니다.

솔마루길 하늘길 방향으로 갑니다.

 

울산대공원은 지나가지만 산길로 가기에 울산대공원의 시설들은 거의 볼 수 없네요.

산길 잠시 내려 온 후 다시 산길로 갑니다.

소나무 울창 합니다.

당황스러운 구간이네요.

도로 개설 공사를 하다가 중단 된건지 삭막한 느낌이네요.

오른쪽으로 갑니다.

솔마루길 표지판

삼호산 삼거리

 

왼쪽에 태화강이 보이네요.

솔마루정

태화강과 십리대숲이 보이네요.

계속 계단이네요.

 

고래전망대

멀리 태화강과 십리대숲

삼호산 삼거리

​산길 다 내려 온 줄 알았는데 다시 올라 가네요.

산 위에도 태화강전망대가 있네요..저는 여기 전망이 제일 좋았습니다.

태화강 옆에 태화강전망대 보이네요.

산길 다 내려 왔네요.

​보행자 작동신호기라 아래 버튼 눌러야 신호가 들어 옵니다.

왼쪽에 해파랑길 안내판 보이네요.

남산나루 스토리보드

남산나루

해파랑길 6코스 종점 및 해파랑길 7코스 시작 안내판과 스탬프함

저는 해파랑길 걷기 마치고 울산고속버스터미널 가기 위해 태화강전망대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울산 시내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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