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파랑길 8코스 울산(염포산입구-일산해변)

일자 : 2019. 5. 4  토

 

코스 : 염포산 입구 -->> 일산해변   12.6km   운동시간 : 04:19

 

해파랑길 표식 보고 걷습니다. DON'T USE GPS FILE

 

적절한 오르막과 내리막으로 되어 있으며, 염포산과 대왕암공원의 멋진 길을 걷는 코스 입니다.

 

7코스 끝나는 부근의 마을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쉬었다가 8코스 걷습니다.

 

7코스 종점과 8코스 시작 안내판과 스탬프함

 

 

 

 

 

 

 

 

 

 

출발부터 오르막 입니다. 10~15분 정도 계속 오르막 입니다.

 

 

 

 

 

 

 

 

 

 

 

 

 

아래 지점 부터는 오르막 없이 염포산의 멋있는 등산로를 걷습니다.

 

 

 

 

 

 

 

 

 

 

 

5월의 싱그러운 햇살과 염포산의 아름다운 모습

 

 

 

 

 

 

 

 

 

 

 

 

 

 

울산대교 전망대가 보입니다.

 

 

 

 

 

 

 

들어 오는 입구 왼쪽 계단을 이용해서 1층으로 내려 갑니다.

 

 

 

 

 

 

 

 

 

 

 

 

 

방어진체육공원

 

 

 

천내봉수대...코스를 놓칠수 있는 지점 입니다. 직진을 해도 나중에 길이 합류 됩니다.

 

 

 

 

 

 

 

 

 

 

 

 

 

 

 

 

 

 

 

 

 

 

 

 

 

 

방어진항을 가기 위해 방향전환 합니다.

 

 

 

 

 

 

 

문현삼거리에서 왼쪽 방향

 

 

 

 

 

 

 

계속 복잡하지 않은 길을 걷다가 시내로 들어와서 복잡하게 느낄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 새마을금고 보고 횡단보도 건넙니다.

 

 

 

 

 

 

 

 

 

 

 

도로 횡단후 왼쪽 방향

 

 

 

 

 

방어진항 상가들

 

 

 

아래 지점 아주 중요합니다. 현수막과 해파랑길 표식이 섞여 있어 해파랑길 표식 찾기 어렵네요...

저도 직진 하다 좀 이상하다 싶어 다시 왔던 지점 입니다.

 

 

 

 

 

 

 

 

 

 

 

 

 

 

 

 

 

 

 

 

 

 

 

 

 

 

 

 

 

 

아래 지점이 슬도 입구인데 차와 사람들이 엉켜 있어 복잡합니다.

 

 

 

동진해녀의 집...해녀의집 앞에는 해녀분들이 직접 채취한 수산물을 판매 하고 있습니다. 무척 싱싱해 보였습니다.

 

 

 

방어진 슬도

 

 

 

 

 

 

 

소리체험관

 

 

 

 

 

해파랑길은 소리체험관 건물 뒷쪽 입니다.

 

 

 

소리체험관에서는 슬도가 잘 보입니다.

 

 

 

 

 

 

 

 

 

 

대왕암으로 가는 해안가길 입니다.

 

 

 

 

 

 

 

 

 

 

 

멀리 대왕암이 보입니다.

 

 

 

 

 

 

 

오토캠핑장

 

 

 

 

 

 

 

 

 

 

 

 

 

 

 

 

 

 

 

대왕암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멋진 코스 입니다.

 

 

 

 

 

 

 

 

 

 

 

 

 

 

 

 

 

 

 

 

 

 

 

 

 

 

거의 다 내려 왔습니다. 계단 내려가면 일산해변 입니다.

 

 

 

 

 

 

 

 

 

 

 

 

 

 

 

오른쪽에 해파랑길 7코스 종점과 8코스 시작 안내판과 스탬프함.

 

 

 

기존 해파랑길 안내판과 디자인이 다르기 때문에 눈에 쉽게 들어 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삼거리와 왼쪽에 일산동행정복지센터를 찾으면 안내판과 스탬프함은 쉽게 찾을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일산동행정복지센터 건너편 화단

 

 

 

일산해수욕장 정류장에서 5002번을 타고 울산역KTX로 향합니다. 소요시간은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컨텐츠를 제작하는 창작자에게는 컨텐츠 내용, 사진, 문구 등 땀과 노력으로 만드는 저작인격권 & 지식재산권의 편집저작물입니다. 

저작권법 제6조(편집저작물) ①편집저작물은 독자적인 저작물로서 보호된다. 

편집저작물을 전체로 이용(복제)해야 저작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편집물 중 소재의 선택이나 배열에  
관해 창작성이 있는 부분을 이용하면 반드시 전부를 이용하지 않아도 저작권의 침해(대법원 1993.1.21. 고지, 92마1081 결정) 

사진저작물은 피사체의 선정, 구도의 설정, 빛의 방향과 양의 조절, 카메라 각도의 설정, 셔터의 속도,  
촬영기회의 포착,기타 촬영방법, 현상과 인화 등의 과정에서 촬영자의 개성과 창조성이 인정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되는 저작물에 해당한다. 외부적 표현에 저작자의 창작·노력에 따른 개성이 어떠한  
형태로든 나타나 있으면 충분하다.(서울중앙지법 2007가합16095 판결) 

(C)2019 지금이다. All Rights Reserved. 모방, 인용 자제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