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둘레길 하천형(한국전파진흥협회-신목동역-안양천-양평교-목동교-영학정-실개천전망데크-오목교-신정교-오금교)
지금이다걷기여행후기
일자 : 2022.2.26 (토) 거리 : 5.17km 걸은시간 : 01:25
양천둘레길 하천형 걸은방향
한국전파진흥협회-신목동역-안양천-양평교-목동교-영학정-실개천전망데크-오목교-신정교-오금교
예전에 부천둘레길 걸으면서 알게 된 양천둘레길, 양천둘레길은 하천형, 산림형, 도심형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양천둘레길 하천형 걸으면서 기대 이상의 좋은 길을 찾은거 같네요. 제가 걷던 날은 날이 흐려 멋진 경치가 없지만
따뜻한 계절과 햇살 좋은 날 걸으면 안양천의 멋진 모습이 펼쳐지리라 생각 되며, 기회가 되면 다시 걷고 싶은
길이네요.
양천둘레길 표식 설치는 디테일이 떨어지며, 트레킹앱인 " 트랭글 " 앱을 이용해서 걷는 것을 권 합니다.
양천둘레길 하천형은 코스가 단순하기게 안양천 따라 걸으시면 됩니다.
걷기 난이도는 초보부터 걸을 수 있다고 생각 됩니다.
양천둘레길 안내도, 지도출처 : 양천구청
https://www.yangcheon.go.kr/site/yangcheon/05/10513010000002017080402.jsp
신목동역 1번 출입구
신목동역 1번 출입구로 나와야 양천둘레길 하천형 들머리 가기 쉽습니다. 직진 합니다.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전파진흥협회가 양천둘레길 하천형 출발점 입니다.
양천둘레길 관련 안내판, 이정표는 없습니다.
지도출처 : 양천구청 홈페이지
왔던 길 다시 갑니다.
신목동역 1번 출입구 옆으로 지나 갑니다.
처음 나타난 양천둘레길 주이정표, 리본은 없습니다.
양천둘레길 안내판
안양천 따라 걷습니다. 날은 흐리고 삭막한 모습이지만 따뜻한 계절엔 멋진 길이 될 것 같아요.
화장실이 자주 있네요.
안양천의 여유로운 모습
벚꽃이 만발한 모습을 상상해 봅니다.
양평교
오른쪽에 이대목동병원 보이네요.
안양천 가운데 섬이 있네요.
안양천 황톳길 이용안내
목동교
계속 직진 합니다.
쉼터가 있어 잠시 쉬면서 경치 봅니다. 흐린날도 나름 운치 있네요.
목동종합운동장
영학정
안양천 실개천생태공원
실개천전망데크
양천둘레길 하천형 종점 및 산림형 출발점
오금교 사거리
저는 양천둘레길 하천형 마치고 잠시 쉬었다 양천둘레길 산림형 계속 걷습니다.
https://band.us/page/76226228/p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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