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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양양 - 속초 - 고성구간

해파랑길 47코스 고성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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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47코스 고성구간

 

트레킹 일자 : 2019.1.5

트레킹 방향 : 삼포해변 --> 가진항

해파랑길 표식 보고 걷습니다. DON'T USE GPS FILE

대중교통으로 이동 하기 때문에 고성왕곡마을 입구에서 가진항 방향으로

트레킹 했습니다. 47코스,48코스 2코스를 같이 트레킹 했습니다.

추후 고성왕곡마을 --> 삼포해변 방향으로 트레킹 할 예정 입니다.

간성터미널 건너편에서 속초방향 1번 버스를 탔습니다.

왕곡마을 입구에서 하차

 

 

 

 

 

 

 

 

 

 

해안가를 따라 트레킹 하므로 코스가 쉽습니다.

 

 

 

 

 

 

 

 

 

 

 

 

 

 

 

 

 

 

 

 

 

 

 

 

 

 

 

 

멀리 가진항 회센터가 보입니다.

회센터 앞이 47코스 종점이며 스탬프함이 있습니다.

 

해파랑길 47코스 고성구간

 

트레킹 일자 2019.3.1 금

코스 고성왕곡한옥마을-->>삼포해변  7.5km

해파랑길 표식 보고 걷습니다. DON'T USE GPS FILE

 

 

 

정말 걷기 좋은 코스 입니다.

대중교통으로 이동 하므로 예전에 고성왕곡마을 입구에서 가진항으로 트레킹 했으며

이번엔 고성왕곡마을 입구에서 남쪽으로 삼포해변쪽으로 트레킹 했습니다.

 

간성터미널에서 속초방향 시내버스를 타고 오봉리(왕곡마을입구)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걷기 시작 합니다.

 

 

 

 

 

 

 

 

왕곡마을 초입에 있는 저잣거리..

 

 

 

 

 

고성왕곡마을. 보존 상태가 잘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특히 관광객들이 적어 차분하게 여기저기 관람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정겨워 보이는 볏단

 

 

 

시간이 멈춤듯 합니다...

 

 

 

동주 영화촬영지

 

 

 

 

 

 

 

관람하면서 내려 오다 보면 삼거리가 나옵니다.

 

 

 

 

 

 

 

 

 

멀리 송지호와 송지호관망타워가 보입니다.

 

 

 

 

 

 

송지호로 가는 길 입니다...송림이 우거지고 솔잎을 밟으면서 가는데 계속 걷고 싶은 길 입니다.

 

 

 

 

 

 

 

 

 

 

 

송지호

 

 

 

 

 

 

 

 

물 정말 맑습니다.

 

 

 

 

 

 

 

 

 

 

 

 

 

송지호 관망타워 올라 가 봤습니다. 역시 높은데서 보는 전망은 정말 좋습니다.

좀 아쉬운건 벤치에 앉으면 난관과 눈높이가 같아서 좀...

 

 

 

 

 

 

 

 

 

송지호관망타워는 입장료와 입장시간이 있어요..

 

 

 

정말 걷기 좋은 길 입니다.

 

 

 

 

 

 

 

 

 

 

송지호 해변 입구 입니다.

 

 

 

송지호해변가쪽으로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송지호 해변 입니다. 하늘색 아름답네요..

 

 

 

 

 

 

 

 

 

물 정말 맑습니다.

 

 

 

 

 

 

 

 

 

 

 

 

 

 

 

송지호 해변가 나오면 갑자기 길이 복잡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워낙 한적한 길을을 걸어서 그런거 같습니다.

코스를 놓치기 쉬운 곳 입니다.

 

 

 

죽왕면복지회관쪽으로 걸으면 됩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역광이라 글자가 안 보이네요.

 

 

 

아래 아치가 나오면 맞게 걷는 겁니다.

 

 

 

 

 

 

 

 

 

 

 

 

 

 

 

 

 

 

 

 

 

 

 

 

 

 

 

 

 

46코스의 종점과 47코스의 시작점을 알리는 안내판과 스탬프 입니다. 인도 따라 계속 걸으면 안내판 스탬프는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삼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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